"대학은 어쩌나"…자녀 아직 중학생인데 퇴직 앞둔 부모의 '한숨'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정현수기자 입력 2025.01.02 15:00 최종수정 2025.01.02 15: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