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 밤 미국 뉴욕 퀸스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욕 경찰은 현지시간 1일 밤 11시쯤 뉴욕시 퀸스 144번가에서 총으로 무장한 10대에서 20대 초반 남성 서너 명이 나이트클럽 건물 바깥에 서 있던 무리에 총격을 가해 여성 6명과 남성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뉴욕 경찰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는 무관하다며 갱단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뉴욕 경찰은 현지시간 1일 밤 11시쯤 뉴욕시 퀸스 144번가에서 총으로 무장한 10대에서 20대 초반 남성 서너 명이 나이트클럽 건물 바깥에 서 있던 무리에 총격을 가해 여성 6명과 남성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뉴욕 경찰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는 무관하다며 갱단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