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차량,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출발
· 과천 공수처에서 대통령 관저까지 30여분 소요
· 경찰, 관저 앞 차벽 세우고 차량 진입로 확보
· 시위대 격화 충돌 우려…경찰, 현장 통제 강화
정재우 앵커, 연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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