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길] 가슴 벅찬 새 해를 안고 걷는 바다부채길 연합뉴스 원문 현경숙 입력 2025.01.03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