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이어지는 소설 읽기 열풍…한강 신드롬 여전 아주경제 원문 윤주혜 기자 입력 2025.01.04 06:00 최종수정 2025.01.04 1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