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박찬대 "경호처, 존재 이유 없어져…공수처, 영장집행 주저말고 방해자 모두 체포해야"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준혁 입력 2025.01.04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