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대규모 집회로 일상이 마비… 중개소 문도 못 열어" [현장르포]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민경 입력 2025.01.05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