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보수학자 “현빈의 ‘하얼빈’, 미·일 이간질하는 반일 영화”지적 [핫이슈]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1.06 13:46 최종수정 2025.01.06 13: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