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가시밭길이지만…” 현대차그룹이 신년회에 각별한 공을 들인 이유[현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1.06 16:28 최종수정 2025.01.06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