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尹, 억울해도 법원 영장 따르는 게 법치…당당히 법정에서 싸워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1.06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