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원화값 급락에도 외환보유액 증가…‘실탄’ 아끼는 금융당국, 왜 중앙일보 원문 김경희 입력 2025.01.07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