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렌즈에 담긴 순간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죠. 사진기자가 선택한 아침에 한 장입니다. 오늘은 조선일보 이태경 기자와 함께합니다. 오늘 볼 사진은 어떤 건가요?
[기자]
신년에 기운을 북돋아 줄 만한 사진들인데요. 추위 속에서도 파이팅 넘치는 우리 주변의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신년을 맞아 북극곰 수영 대회가 열리는데요.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바다로 용감하게 뛰어듭니다. 물속에 뛰어든 사람들의 표정으로 추위를 실감할 수 있는데요. 추위 속에서도 기운 넘치는 모습입니다.
[앵커]
추운날씨에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일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신년을 맞아 주변에 도전 정신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행사가 우리나라에서도 열렸는데요. 대구 두류 공원에서 열린 알몸 마라톤 대회입니다. 참가자들이 몸통에 새해 소망을 적은채 추위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으로 달리는데요.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앵커]
사진처럼 기운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에 한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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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긴 순간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죠. 사진기자가 선택한 아침에 한 장입니다. 오늘은 조선일보 이태경 기자와 함께합니다. 오늘 볼 사진은 어떤 건가요?
[기자]
신년에 기운을 북돋아 줄 만한 사진들인데요. 추위 속에서도 파이팅 넘치는 우리 주변의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신년을 맞아 북극곰 수영 대회가 열리는데요.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바다로 용감하게 뛰어듭니다. 물속에 뛰어든 사람들의 표정으로 추위를 실감할 수 있는데요. 추위 속에서도 기운 넘치는 모습입니다.
[앵커]
추운날씨에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일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신년을 맞아 주변에 도전 정신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행사가 우리나라에서도 열렸는데요. 대구 두류 공원에서 열린 알몸 마라톤 대회입니다. 참가자들이 몸통에 새해 소망을 적은채 추위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으로 달리는데요.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앵커]
사진처럼 기운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에 한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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