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전세사기 당한 가장의 위험한 선택...‘고액 알바’하다 결국 매일경제 원문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입력 2025.01.07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