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 아니면 무조건 비난, 참사는 혐오 도구로”…두 쪽으로 갈라진 ‘갈등민국’ 매일경제 원문 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입력 2025.01.07 2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