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 피어나 고급건물의 상징으로… ‘팔라디아니즘’의 아이러니[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동아일보 원문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입력 2025.01.07 22:57 최종수정 2025.01.09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