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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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 반곡관설동 19·30통 주민 일동(통장 김애경, 신동자)은 지난 24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각 62만 3천 원, 71만 5천 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과 희망을 전파했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지원금, 명절위문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애경 19통장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따뜻함이 전달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신동자 30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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