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도 하기 전부터 "파나마 운하 내놔라", "그린란드 사겠다"라며 영토 확장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언급도 내놓았는데요.
트럼프 당선인이 이런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 속셈과 실현 가능성,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등을
뉴욕 김범주 특파원 연결해 자세히 분석해 봤습니다.
<영상취재 : 박승원·이상욱, 영상편집 : 이혜림, 디자인 : 최흥락, 구성 : 신희숙>
#트럼프 #파나마 운하 #그린란드 #무력사용 #침공 #캐나다 #트뤼도 #트럼프타워 #뉴욕타임스 #부동산업자 #지미카터 #알래스카 #북극항로 #희토류 #중국견제 #조선업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취임도 하기 전부터 "파나마 운하 내놔라", "그린란드 사겠다"라며 영토 확장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언급도 내놓았는데요.
트럼프 당선인이 이런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 속셈과 실현 가능성,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등을
뉴욕 김범주 특파원 연결해 자세히 분석해 봤습니다.
<영상취재 : 박승원·이상욱, 영상편집 : 이혜림, 디자인 : 최흥락, 구성 : 신희숙>
#트럼프 #파나마 운하 #그린란드 #무력사용 #침공 #캐나다 #트뤼도 #트럼프타워 #뉴욕타임스 #부동산업자 #지미카터 #알래스카 #북극항로 #희토류 #중국견제 #조선업
김정윤 기자 mymov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