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못 버텨’ 폐점까지…10년 전 세계 1위서 천덕꾸러기 된 韓 면세업계 중앙일보 원문 최현주 입력 2025.01.09 16:42 최종수정 2025.01.09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