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 국회 회견장 세운 김민전…"전두환 후예" "분변 못가려" 뉴스1 원문 조현기 기자 구교운 기자 임세원 기자 박기현 기자 입력 2025.01.09 17:12 최종수정 2025.01.09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