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공설장사시설인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플라스틱 조화를 수거하고 있다. 공단은 공설장사시설에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하는 정책이 올 1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25일까지 대대적인 플라스틱 조화 수거 및 폐기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