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페르필은 원래 밀레이 대통령은 1월에 이스라엘과 스위스를 방문하려고 했지만, 트럼프가 20일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하자 이스라엘행을 취소하고 미국행을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등 정상들 대부분은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 초청에 불참할 가능성이 크지만, 밀레이 대통령은 흔쾌히 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라고 불리는 밀레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공공연히 트럼프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으며, 지난해 2월 미국에서 트럼프를 1분 남짓 만난 자리에서 "다음에는 대통령으로 만나자"며 당선을 기원했습니다.
또 미 대선 이후에는 트럼프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를 방문해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트럼프를 만나 10여 분 동안 담소를 나눴습니다.
올해 32조 원 수준의 외채와 이자를 상환해야 하는 아르헨티나는 IMF, 즉 국제통화기금에서 새로운 차관 도입을 모색하고 있으며, 트럼프와 밀레이의 유대 관계가 IMF와의 협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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