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 꼭 살려주세요"···모두를 울린 '티베트 강진 현장' 사진 알고보니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5.01.10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