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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야6당, '백골단 논란' 김민전 제명 촉구안 공동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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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으로서 일할 수 없다는 것 스스로 입증"

    "백골단 몰랐다면 뇌없고 알았다면 제정신 아냐"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일명 ‘백골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공동 제출했다.
    이데일리

    야6당 대표 의원들이 10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제명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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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0일 국회 의안과에 결의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을 만나 김 의원을 겨냥해 “정치테러 집단을 국회에 초대하고 떳떳하게 얘기하도록 한 것은 있일 수 없는 일”이라며 “‘회견을 취소한다’ ‘잘 몰랐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의원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 의원으로서 일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했기 때문에 결의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저는 전날 기자회견 후 과거의 기억이 소환되면서 굉장히 힘들었다”며 “어떻게 정치학자가 백골단이 무엇이었는지 모를 수가 있냐, 몰랐다면 뇌가 없는 것이고 알았다면 제정신이 아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김 의원이 지금 민주주의 전쟁에 백골단을 들여서 기자회견을 하고 되살리려는 것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키고 2차 내란을 만들기 위하 것”이라며 “어떻게 의원이 민간테러집단을 옹호할 수 있나, 의원 자질이 없기때문에 반드시 제명시키고 독재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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