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악연’ 오바마 옆에 앉아 화기애애…‘화합의 장’ 된 카터 장례식 동아일보 원문 워싱턴= 신진우 특파원,임현석 기자,뉴욕=임우선 특파원 입력 2025.01.10 16:06 최종수정 2025.01.10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