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 매듭…중대시민재해법 첫 기소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 매듭…중대시민재해법 첫 기소
지난 2023년 7월, 30명의 사상자를 낸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검찰은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거나, 관리 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자 45명을 기소했는데요,
청주시장 등에는 처음으로 중대시민재해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 "핫팩으로 도배해도 역부족"…한파 속 달리는 배달 노동자들
궂은 날씨에는 일손이 더욱 바빠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배달 노동자들인데요.
김예림 기자가 배달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스마트 오더로 상품 주문…"주문 채갔다" 소비자 불편
요즘 커피전문점들이 매장에 방문하기 전 휴대전화로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지이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 매듭…중대시민재해법 첫 기소
지난 2023년 7월, 30명의 사상자를 낸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검찰은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거나, 관리 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자 45명을 기소했는데요,
청주시장 등에는 처음으로 중대시민재해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 "핫팩으로 도배해도 역부족"…한파 속 달리는 배달 노동자들
궂은 날씨에는 일손이 더욱 바빠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배달 노동자들인데요.
강추위 속에서도 하루의 대부분을 밖에서 일하다보니 한랭 질환에 걸릴 위험도 큽니다.
김예림 기자가 배달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스마트 오더로 상품 주문…"주문 채갔다" 소비자 불편
요즘 커피전문점들이 매장에 방문하기 전 휴대전화로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앱과 현장 주문의 결제 시간차로 인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많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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