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향년 7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故 김수미의 유작 '귀신경찰'은 돈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추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배우 신현준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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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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