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명근 시장이 동탄9동서 신년인사회를 통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을사년을 새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경청한다.
정 시장을 14일 동탄9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29개 읍면동별 ‘새로운 특례시의 출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서 열린 인사회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부터 읍면동별 우수사례, 2040 도시기본계획 등이 공유됐다.
정 시장은 “104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이라는 튼튼한 뿌리를 바탕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번영의 가지를 뻗어나갈 것”이라며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모두의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시민의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