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저지선 관저 진입로 열려
· "윤 대통령 곧 관저 걸어 나올 듯"
· "윤 대통령 곧 관저 나올 듯"
· 3차 저지선 개방 "윤 대통령 나올 듯"
· 관저 앞 경호 차량 추정 대기
· 석동현 "윤 대통령 체포 집행 당했다"
· 석동현 "반국가세력에 나라 완전히 장악"
· 석동현 "윤 대통령 체포 집행당해"
이가혁 기자, 박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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