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위안부 장례비 유용” 윤미향, 명예 실추됐다 소송냈지만…법원 “사실 합치” 헤럴드경제 원문 김성훈 입력 2025.01.22 1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