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서면브리핑에서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세력이 국민에게 또 한 번 '바이든-날리면'식 기만전술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 전 장관의 주장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변명이라며 계엄군 측 요원을 빼낼 작정이었다면 애초 국회로 왜 계엄군을 끌고 온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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