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금)

    이슈 검찰과 법무부

    검찰, '주식 부정거래 의혹' LG가 구연경·윤관 기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입한 의혹을 받는 고 구본무 LG회장의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구 대표와 윤 대표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두 사람은 코스닥 상장사의 유상증자 관련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1억여 원대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를 받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