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삶은 안중에 없던 사람이 갑자기 국민 생각이 난다고 하다니 기가 막힌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제라도 진정 국민을 생각한다면, 뻔뻔한 옥중서신을 보낼 것이 아니라 수사에 성실히 임해 국민과 나라의 짐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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