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부루마불을 홍보하는 김우종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김우종 상품기획자. [자료:롯데마트·슈퍼] |
서울시와 부루마불 씨앗사,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합작한 완구로 제타플렉스 잠실점과 서울역점, 김포공항점 등 3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치 부루마불은 경복궁, 청계천, 광장시장 등 서울의 명소를 여행하는 형식으로, 여행지마다 있는 '소울스톤' 10개를 먼저 수집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부루마불'이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끄는 보드게임인 만큼, 명절이나 연휴 기간 때 '해치 부루마불'을 통해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장에선 열쇠고리와 봉제 인형, 문구류 등 33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서울을 배경으로 제작한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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