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서 "계엄이 신속 해제돼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자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발언 기회를 요청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헌재의 이 심판이 없었을 것"이라며 맞받았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편집 이승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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