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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연재] 뉴시스 '올댓차이나'

    [올댓차이나] 中 증시, 하락 개장 후 반발 매수로 상승 마감…창업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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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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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6일 미중 대립과 경기불안에 대한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가 유입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1.17 포인트, 1.27% 올라간 3270.66으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29.41 포인트, 2.26% 뛰어오른 1만393.63으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57.83 포인트, 2.80% 크게 상승한 2120.75로 장을 닫았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는 2.88% 치솟은 1011.2로 마쳤다. 1개월 만에 심리 경계선인 1000을 넘었다.

    반도체 관련주와 양조주, 보험주, 석유주, 증권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창뎬과기는 6.79%, 중신국제 3.02%, 징팡과기 7.50%, 화톈과기 2.55%, 징둥팡 0.67%,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 0.64%, 우량예 0.71% 상승했다.

    중국인수보험도 1.52%, 중국핑안보험 1.07%, 신화보험 1.64%, 타이핑양 보험 0.86%, 중국석유화공 1.16%, 중국석유천연가스 0.61%, 중국교통건설 0.75%, 헝루이 의약 0.80% 올랐다.

    하지만 은행주, 전력주, 금광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건설은행이 0.48%, 농업은행 0.20%, 중국은행 0.38%, 광다은행 0.26%, 화샤은행 0.40%, 금광주 쯔진광업 0.97%, 거리전기 0.43% 내렸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5904억2200만 위안(약 117조4113억원), 선전 증시는 9449억39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거래 규모는 작년 12월 중반 이래 가장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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