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지금 이재명이 가는 길이 DJ가 갔던 길이다" 프레시안 원문 김보현 기자(=영광)(kbh9100@naver.com) 입력 2025.02.08 14:59 최종수정 2025.02.08 1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