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가을 800만~1000만대 추정
펼쳤을 때 4.6mm '초슬림' 아이폰
[서울=뉴시스] 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사진=Pihu Yadav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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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내년 가을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폴더블 아이폰 초기 물량이 800만대 가량으로 전망된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대만 매체 UDN이 Wccf테크(Wccftech)를 인용한 보고서를 토대로 애플이 내년 가을 첫번째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기 출하량은 800만~10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는 애플이 2027년까지 출하량을 2000만대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인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6는 펼쳤을 때 두께가 5.6mm다. 이번 보고서 내용대로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되면 1.0mm 얇아진다는 의미다. 애플이 그동안 출시한 기기 중 가장 두께가 얇은 건 5.1mm 아이패드 프로다.
디스플레이는 삼성이 개발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에 중국 렌즈기술의 초박형 강화유리(UTG) 기술이 합쳐진 게 특징이라고 보고서는 소개했다.
배터리의 경우 스틸케이스 배터리 2개가 탑재돼 총 용량 5000mAh에 가깝고 화재 위험이 적은 3D 적층 기술이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폴더플 아이폰과 별개로 2027년 폴더블 아이패드와 맥북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더블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해 폴더블 시장에서의 입지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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