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은 오전 10시, 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서동하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엽니다.
앞서 검찰은 서동하의 범행이 잔혹하다며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서동하는 지난해 11월 전 여자친구 A 씨를 스토킹하다가 신고당하자, 보복을 목적으로 A 씨가 사는 아파트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고, 이를 말리던 A 씨 어머니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