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관 면전서 “국회 대리인이냐”… 헌재 흔들기는 朴 때 ‘이미 가본 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02.18 11:32 최종수정 2025.02.18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