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측은 "협회장 및 부회장이 협회장의 연봉인상을 요구한 바 없으며, 협회가 협회장의 업무차량을 바꿔 준 적도 없으며, 전 국회의원 출신의 인사를 상임 고문으로 임명하여 고문료를 지급할 계획도 세운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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