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명예수당,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등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
경기 하남시가 올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경 ‘One-Point’ 민생예산이 확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민생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추진된 이번 1회 추경의 주요 사업은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사업 6억 6000만원 △하남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21억 9000만원이다.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사업은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인상된다. 시는 수당 인상을 위해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개정해 법적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번 인상된 수당은 별도의 추가 신청 절차 없이 이번 달 말 조례 공포가 완료되면 오는 3월부터 약 3700여명을 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련기관 업무협약 추진과 운영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오는 4월 농협은행에서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교통비는 최대 지원금 한도에서 분기별로 자신이 사용한 교통카드 요금에 대해서만 지원되며 하남시 인구 약 9.7%인 3만 66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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