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이스타항공, SG PE 통해 300억원 수혈 … “항공기 도입 목적” 매일경제 원문 명지예 기자(bright@mk.co.kr), 나현준 기자(rhj7779@mk.co.kr) 입력 2025.02.20 11:34 최종수정 2025.02.20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