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2만 동원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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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개봉 10일째인 오늘(21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2만 2079명을 동원하며 새로운 캡틴의 시대를 실감케 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21일 “이번 작품은 샘 윌슨(안소니 마키)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활약하며 펼치는 강렬한 서사와 액션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아이맥스(IMAX), 스크린X(SCREENX), 4DX, 돌비 시네마(Dolby Cinema) 등 다양한 포맷으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생생한 영화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포인트로 꼽히며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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