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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 (수)

    이슈 세계 금리 흐름

    채권 전문가 55%, 한은 25일 기준금리 인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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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전문가 55%는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기준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에게 물었더니 응답자 55%는 금리 인하를, 45%는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인하 응답률은 지난달 40%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더 높아졌습니다.

    금투협은 내수 회복 지연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면서 직전 조사보다 금리 하락 예상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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