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영장 쇼핑' 尹 측 주장에…법조계 "비난 가능성 높다" 머니투데이 원문 한정수기자 입력 2025.02.21 18:52 최종수정 2025.02.21 19:3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