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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국방과 무기

    “부산 도심에 웬 군인? 놀라지 마세요”…육군, 내일부터 전술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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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도심에서 전술훈련을 진행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부산지역 통합방위태세 완비를 위한 전술훈련을 4박 5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실전적 상황을 가정해 대항군을 운영하는 동시에 공포탄 등 장비도 사용할 계획이다. 병력은 주야간에 동원된다.

    지난해 훈련 때는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위로 차륜형 장갑차((K-806) 등이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부산여단 관계자는 “대테러 작전 임무 수행을 완벽하게 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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