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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글로벌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인 에릭슨과 손잡고 저대역 FDD 주파수용 멀티무선 다중전송 기지국 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전무(왼쪽), 에릭슨 울프 라이딘(Ulf Rydin) 6G&SW 제품 부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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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글로벌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인 에릭슨과 손잡고 저대역 FDD 주파수용 멀티무선 다중입출력 기지국 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KT는 다음달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이를 전시하고, 저대역 주파수를 활용과 6G 표준화를 위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투데이/안유리 기자 (inglas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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