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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만화와 웹툰

    문체부·콘진원, 우리 콘텐츠 지원 대폭 확대…"웹툰에 8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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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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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우리 웹툰과 만화, 애니메이션 산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오는 27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콘텐츠IP진흥본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창작자 또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콘진원은 한국 웹툰의 위상 제고 및 슈퍼 IP(지식재산) 발굴 도모를 위해 82억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웹툰 IP의 제작 지원과 현지화 콘텐츠 발굴을 새롭게 추진하고, 번역 지원도 확대 개편한다.

    콘진원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수행해 온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사업'과 '창작초기단계 제작 지원사업'도 올해부터 이관받는다. 기존 지원 내용과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공모 방식을 개선할 방침이다.

    콘진원의 대표 사업인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사업'도 효율성을 강화하고, 극장용 제작지원 순 사업비 및 자부담금 기준 완화 등 업계의 사업 수행 편의성을 제고한다. 국내의 애니메이션 제작 활성화를 돕기 위해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한편 유통과 기획 개발 등 지원도 늘린다.

    콘진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한국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중국·싱가포르 해외 마켓 참가지원을 추가하고, 해외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산 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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