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정규 리그, 알파-오메가 조로 나뉘어 진행
VCT 퍼시픽은 라이엇게임즈가 구축한 '발로란트' e스포츠 구조에 속한 4개의 국제 리그 중 하나며 다른 리그로는 아메리카스, EMEA, CN 등이 있다. 국제 리그는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등 국제 대회 진출 자격을 얻는 중요한 대회로, 4개 국제 리그의 스테이지 1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둔 3개 팀은 오는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론토에 진출한다.
[사진=라이엇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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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은 지난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마스터스 방콕에서 우승을 차지한 T1을 배출한 리그며 2024년 하반기에 열린 마스터스 상하이에서는 젠지가 우승하는 등 두 개의 마스터스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국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 1과 스테이지 2의 진행 장소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에스플렉스센터다. 에스플렉스센터는 2023년 VCT가 국제 리그를 시작할 때 퍼시픽이 개최된 장소며 최근에 막을 내린 킥오프도 이 곳에서 열리면서 발로란트 e스포츠 팬들에게는 익숙한 공간이다. 스테이지 1 개막을 맞아 에스플렉스 11층에 전략가 곰과 지원봇 등 VCT 퍼시픽 팬들을 위한 공간이 열린다.
22일 개막하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5월 11일까지 약 7주 동안 진행되며 12개 팀이 참가, 우승 타이틀과 마스터스 출전권 3장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12개 팀은 킥오프 성적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뉘며 각 그룹 안에서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대결한다. 각 그룹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한다. 플레이오프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세 팀이 마스터스 토론토에 출전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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