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부산 지역구 의원들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의료진 검토 결과 더 단식을 이어가면 건강에 치명타를 줄 수 있어 병원 이송 의견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도 오전에 단식농성장을 찾아 이미 박 의원 뜻은 관철됐다 봐야 하고 박 의원 같은 정책통이 국민에 소구될 정책을 빨리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며 단식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